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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5만 7270명 코로나 확진… 동시간 이틀째 10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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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5만 7270명 코로나 확진… 동시간 이틀째 10만명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영등포구 방역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영등포구 방역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화요일인 1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5만72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5만72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11일 16만1115명보다 3845명 줄어든 규모다. 일주일 전 화요일인 지난 5일 22만3849명보다는 6만6579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17만9780명에서 7일 16만1964명→ 8일 14만7356명→9일 13만845명→10일 7만6302명으로 꾸준히 줄다가 11일 16만1115명에 이어 이날 15만7270명으로 이틀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경기 3만5824명, 서울 2만7868명, 인천 8546명 등 수도권에서 7만2238명(45.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8만5032명(54.1%)이 나왔다.

경남 9528명, 충남 9160명, 전남 8448명, 전북 8012명, 광주 7310명, 대구 6814명, 강원 6674명, 대전 4627명, 부산 4369명, 울산 4053명, 충북 2949명, 제주 2365명, 충북 2949명, 세종 3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개 시·도 중 제주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1545명)를 초과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1만755명으로,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전날보다 12만명 이상 급증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