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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경기 이천시장, 시민과 현장 소통 발로뛰는 행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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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경기 이천시장, 시민과 현장 소통 발로뛰는 행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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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현장 방문 시민과 대화 행보 장면
엄태준 이천시장, 현장 방문 시민과 대화 행보 장면. 사진=이천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엄태준 이천시장, 현장 방문 시민과 대화 행보 장면. 사진=이천시 제공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펼치려고 최선을 다했다."

민선7기 경기도 이천시정을 이끌어 오고 있는 엄태준 시장의 시정 철학은 ‘소통을 통한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시정 구현’이라고 요약된 가운데이천시정의 중심인 시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관내 400개가 넘는 마을을 임기내 빠짐없이 방문을 마쳤다.

매일 아침이면 엄태준시장은 전날 일기를 엄태준 밴드에 그날 진행된 크고 작은 행사, 각종 회의, 민원인 접견까지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시민들께 보고하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공약실천과 시정정책에 열정을 보여왔다.

그동안 엄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과 만나 얘기를 나누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쳐왔고,올 한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렵게 진행된 시민소통 행보는 멈춤지 않고 계속진행 되고있다.

■ 2022 이천시 주요정책과 시정계획을 보고하는 ‘찾아가는 정담회’

‘찾아가는 정담회’는 민선7기 동안 시정에 대해 응원하고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지난 3년 반 동안 이천시의 변화된 모습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1월2일 모가면을 시작으로 14개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였으며 24일 부발읍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찾아가는 정담회’는 읍면동별 주요사업 설명과 이천시민 모두의 관심사인 내년도 이천시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발표까지 엄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 행사장인 부발읍 정담회에 참여한 주민 한분은 “코로나 이후 시정 현안을 접할 기회가 없어 답답했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속 시원한 자리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 시민과 함께한 915일 소통의 기록‘이천시 최초 소통백서 발간’

이천시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시민소통 채널의 운영 내용을 담은 ‘이천시 소통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소통백서는 첫걸음, 경청, 공유, 상생과 연대의 4개 분야로 구성하였고 이북과 책자로 발간하여 누구나 보기 쉽게 제작됐다.

민선이후 이천시에서 최초로 제작된 소통백서로 엄태준시장의 ‘시민중심 현장우선’의 시정철학을 반영한 소통행정의 집대성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소통백서 발간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 한분은 “시장과 함께한 소통 행사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우리 주변의 흔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이웃들의 사진이 담긴 책자를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소통백서에는 여러 소통채널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후 인터뷰를 통해 짧은 소감과 사진을 수록해 여느 행정기관에서 발행하는 책자와 달리 재미와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 이천의 미래인 청소년과 함께한 ‘소통인문학 콘서트’‘도란도란 토크콘서트’ 운영

이천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대상 현장 채널로는 ‘소통인문학 콘서트’가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소통채널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장이 직접 해당학교로 찾아가 인문학 강연과 공감토크를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채널이다.

이천고에서 진행된‘소통인문학 콘서트’는 구글코리아의 조용민 강사를 초청해 「4차산업시대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엄시장과 조용민 강사, 학생들이 함께 공감토크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호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도란도란 토크콘서트’는 이민호 강사의 ‘나다움을 찾아야 내다음이 보인다’에 대한 강연과 소통토크, 피날레공연을 진행해 힘든 시기를 잘 견뎌준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이 다수였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건의에 대해, 시에서는 올해 12월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2주간 개최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군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 지역 사회단체들의 칭찬릴레이 행사 ‘이천시 행복전령사’ 운영

이천시에서는 지난해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칭찬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환하기 위해 ‘이천시 행복전령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천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공익적 활동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릴레이 행사로써 코로나 종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제1호 행복전령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18호 행복전령사로 ‘이천시지역 자율방재단’을 선정하였으며 내년에도 희망의 칭찬릴레이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행복전령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우리는 지역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행복전령사 선정과 함께 시장님께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리가 마련되어 그동안의 활동에 보람을 느끼며, 칭찬릴레이가 이어져 서로를 배려하고 긍정의 에너지가 퍼져나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이천시장 파라솔 토크’운영

엄태준 시장이 현장소통에서 중요시하는 원칙이 있다면 ‘누구나와 소통하고 어디에서든 소통한다’는 것이다.

엄시장은 지난해 잠시 중단되었던 “이천시장 파라솔 토크”의 운영을 재개하여 시민속으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현장소통의 장을 넓혔다. 운영시간을 평일 주간에서 주말과 평일 야간으로 시간을 조정하여 생업으로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자유롭게 대화함으로써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했다.

1회 창전동 문화의 거리를 시작으로 16회에 걸친 ‘파라솔 토크’를 통해 약 19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내권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사업, 단독주택 등 취약지역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동네마당), 대각선 횡단보도 등 시민 행복감을 높이는 굵직한 사업들이 그 성과를 냈다.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점을 찾아감으로써 이천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19로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기회가 많이 줄었지만 시에서는 자동차무대차량 및 유튜브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방식을 병행해 내년에도 시민들의 시정 참여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계속할 것이며, 시민과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하려는 이천시의 의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