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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재거 아들 가브리엘 결혼, 아내는 스위스 사교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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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재거 아들 가브리엘 결혼, 아내는 스위스 사교계 인사

전설적인 그룹 롤링 스톤의 리드 싱어 믹 재거의 아들 가브리엘 재거가 지난 주말 스위스 사교계 명사 아누크 윈젠드리와 결혼했다. 사진=게티(연합)
전설적인 그룹 롤링 스톤의 리드 싱어 믹 재거의 아들 가브리엘 재거가 지난 주말 스위스 사교계 명사 아누크 윈젠드리와 결혼했다. 사진=게티(연합)
전설적인 그룹 롤링 스톤의 리드 싱어 믹 재거(77)의 아들 가브리엘 재거(23‧Gabriel Jagger)가 지난 주말 스위스 사교계 명사 아누크 윈젠리드(Anouk Winzenried)와 결혼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재거와 윈젠리드 부부는 겉보기에 조용해 보이는 런던 결혼식의 공식 초상화를 공개했다.

사진 속 23세의 신랑 재거는 결혼식을 위해 네이비 수트를 입었고 미색 부토니에와 연한 핑크색 넥타이를 매치했다.
신부 윈젠리드는 은빛 해마 모양의 귀걸이와 반짝거리면서도 심플한 아이보리색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머리는 품위있는 반올림 반다운 스타일로 뒤로 쓸어 넘겨 순백의 신부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가브리엘 재거의 아버지인 롤링 스톤즈의 리드 싱어인 믹 재거와 모델 출신 어머니 제리 홀이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거의 양아버지이자 언론계의 거물인 루퍼트 머독을 포함한 양측의 다른 가족과 친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퍼트 머독은 그의 1100만 파운드(약 175억 원)의 옥스퍼드셔 저택에서 이번 결혼식을 주최했다.

메일은 재거가 서인도 제도의 머스티크(Mustique)에서 일하는 동안 신부인 윈젠리드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 부부는 2020년 1월 성명을 통해 약혼을 발표했고, COVID-19 대유행으로 두 차례 연기한 끝에 이번에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가 됐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