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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국 근황, 명품 몸매에도 "매일 운동하기는 지킬 수 없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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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국 근황, 명품 몸매에도 "매일 운동하기는 지킬 수 없는 약속"

배우 한예슬이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미국 생활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매일운동하기 #지킬수없는약속 #건강이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명품 몸매의 소유자인 한예슬도 운동을 두고 '지킬 수 없는 약속'에 태그를 달아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보라색 상의에 검정 하의를 입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의 워너비 명품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화이트 소파 등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포인트로 잎이 큰 녹색 식물을 배치해 청량감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 라인과 비율이 그냥 최고", "예슬님은 몸매관리 진짜 잘하시네요^^ 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운동하는 거 스토리에 올려 봐요. 그럼 자꾸 신경쓰여서 운동하게 되용ㅋㅋ", "완벽한 라인이다"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5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소속사는 한예슬이 개인 일정차 미국을 방문했다며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전한 바 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