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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만호지구, 2023년 착공 계획-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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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만호지구, 2023년 착공 계획-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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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경기도 평택시가 평택 만호지구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택 만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평택시에서 2016년부터 추진한 서부지역 현안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개발계획이 수립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268-9번지 일원 약 32만㎡를 총사업비 653억원을 투입해 시가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구역면적 32만㎡ 가운데 환지대상용지 14만㎡를 준주거, 상업, 지원시설용지로 나머지 18만㎡는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용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관련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교통・환경영향평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문화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금년 3월 선정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며,

이와 함께 시는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시행조례 제정을 병행해 금년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22년 실시계획인가 및 환지계획 수립, ‘23년 손실보상 및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 만호지구는 포승읍 만호리 일원 장기 방치된 비도시지역에 계획적 개발을 통한 도시지역 확장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산단포승지구, 포승2일반산단, 평택BIX 등 주변개발지 내 부족한 기능을 검토해 지원하는 등 평택항 및 서부지역의 대표적 상업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wj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