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인비 양희영 전인지 김세영등이 분전하고있다.
최대 복병은 리디아고다.
리디아고가 재학중인 고려대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이 리디아고에게 양보를 촉구하고 있다.
박인비 양희영 전인지 김세영에게 양보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승부는 엄연한 승부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올림픽 정신이다.
국적을 떠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차동민 김소희 오혜리 이대훈만 남았다.
이번 대회 태권도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총 5명이다.
58㎏급 김태훈(동아대), 68㎏급 이대훈(한국가스공사), 80㎏초과급 차동민(한국가스공사)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67㎏급 오혜리(춘천시청) 등이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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