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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단원 막 내린 2016 총선이 남긴 여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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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단원 막 내린 2016 총선이 남긴 여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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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9대 총선보다 3.7%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보였는데요. 이번 선거가 남긴 달라진 국회 지형과 주요 이슈들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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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
더불어민주당에서 123석, 국민의당에서 38석, 정의당에서 6석을 확보하고 여당인 새누리당은 122석에 그쳐 ‘여소야대’ 국회 정국이 형성됐습니다. 이는 16대 총선 이후 16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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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체제
국민의당이 지역구 25석, 비례대표 13석을 얻으며 20년 만에 ‘3당체제’가 구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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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철옹성 균열
이번 선거에서 대구 수성갑 김부겸 후보와 경남 김해을 김경수 후보, 그리고 부산 지역구 5곳 등에서 야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호남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순천, 재선) 후보와 정운천(전주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를 두고 철옹성 같았던 지역주의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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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휩쓴 더민주와 녹색물결 호남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지역 지역구 49곳 중 35곳, 경기지역 60곳 중 40곳에서 선전해 수도권을 휩쓸었습니다. 반면 호남은 광주 8개 전체와 전북 7개, 전남 8개 지역구에서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녹색물결’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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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투표율
이번 선거에서 2030세대의 투표율이 지난 19대 총선과 비교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보면 20대의 투표율은 19대 총선보다 13%포인트, 30대의 투표율은 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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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
선거 당일인 13일 SNS에서는 투표 인증샷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김나영과 김영철,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 각자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게재하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개최한 ‘대학생 투표 대항전’에서는 대학생들이 투표 인증샷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김채린 기자 ch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