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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입채용 공인회계사 변호사 무더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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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입채용 공인회계사 변호사 무더기 선발

▲한국은행이올신입직원채용에서공인회계사와변호사를무더기로뽑아자격증스팩우대제를폐지하겠다고한당초약속을무색케하고있다.사진은한은전경
▲한국은행이올신입직원채용에서공인회계사와변호사를무더기로뽑아자격증스팩우대제를폐지하겠다고한당초약속을무색케하고있다.사진은한은전경
한국은행이 신입 직원 정기채용 합격자를 30일 발표했다. 합격 인원은 60명이다.

올 한국은행 공재에 응시한 인원은 모두 4573명이었다. 이중 60명을 뽑았으니 실질경쟁률이 76.2대1에 달했다.

합격생 60명의 분포를 보면 경제학 전공자가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경영학으로 16명 컴퓨터 4명 통계학 3명 법학 2명 자유전공 2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대 출신 합격자는 11명으로 전체 합격자 대비 비중이 18.3%에 달했다.
성별에서는 남성 41명 여성은 19명씩이었다. 평균연령은 25.8세으로 최고령은 32세 최연소는 22세였다.

합격생 중 변호사가 2명, 공인회계사가 11명 있었다.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회계사나 변호사 자격증 등을 보유한 지원자에 대한 우대를 없애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같은 약속을 무색케 할 정도로 변호사와 공인회계사의 합격 비율이 높았다.

/글로벌 이코노믹 김재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