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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시아나항공, 영국발 호재에 고공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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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시아나항공, 영국발 호재에 고공비행

아시아나항공은 영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승인하겠다는 의사를 시사하면서 주가가 고공비행을 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아시아나에 비해서는 저공비행을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11월 29일 전일보다 1350원(11.54%) 오른 1만30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425만여주로 전일보다 5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을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항공사가 인천∼런던 노선에 신규 취항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개인이 29일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대량 매입했습니다. 최근 5일간 동향을 보면 개인은 29억원을 사들였고 기관도 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3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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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아시아나항공의 11월 29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2만50원에 비해 34.91% 하락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8.58% 떨어진 데 비하면 낙폭이 훨씬 큽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780억원, 영업이익이 1995억원, 당기순이익이 -29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주식 63.88%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외국인의 비중이 8.6%, 소액주주의 비중이 51%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