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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로템, 네옴시티 호재에 주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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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로템, 네옴시티 호재에 주가 방긋

현대로템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과 네옴시티 호재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주가는 연 사흘째 올랐습니다.

현대로템의 주가는 11월 17일 전일보다 1450원(5.45%) 오른 2만80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10% 넘게 올랐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2580만여주로 전일보다 3.7배 급증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사우디 투자부와 네옴시티 관련 철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600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에는 국내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됩니다.

기관은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쏟아낸 물량을 대거 사들였습니다. 최근 5일간 동향을 보면 기관은 153억원을 사들였고 개인도 13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33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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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현대로템의 11월 17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2만1250원에 비해 32.0% 상승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8.26% 하락한 데 비하면 현대로템의 주가 상승이 돋보입니다.

현대로템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7825억원, 영업이익이 318억원, 당기순이익이 3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로템의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로 지분 33.77%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최대주주는 현대모비스입니다. 현대로템은 외국인의 비중이 7.1%, 소액주주 비중이 62%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