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NAVER, 주가 10% 급등에도 갈길 멀다

공유
0

[동영상] NAVER, 주가 10% 급등에도 갈길 멀다

NAVER(네이버)는 나스닥 지수가 급등한 데 힘입어 11월 11일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했지만 아직 연초 수준에는 갈길이 멉니다. 네이버 주가는 연초에 비해 절반을 약간 넘습니다.

네이버의 주가는 11월 11일 전일보다 1만7500원(9.94%) 오른 19만3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328만여주로 전일보다 3.4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네이버는 적자기업인 포쉬마크를 2조3441억원에 인수키로 해 수익성이 우려됐고 서비스 불통 등의 악재로 주가가 급락한 바 있습니다. 지난달 13일엔 최저가 15만5000원을 찍었습니다.

네이버의 11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37만6000원에 비해 48.54% 하락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6.92% 하락한 데 비하면 코스피 지수보다 2.9배 가량 떨어졌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기관은 11일 1000억원 넘게 네이버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최근 5일간 동향을 보면 기관은 179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495억원을 팔았고 외국인도 145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수익(매출액)이 2조573억원, 영업이익이 3302억원, 당기순이익이 2316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네이버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16%를 보유하고 있고 이해진 창업주가 지분 2.55%를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외국인의 비중이 49.2%, 소액주주 비중이 69%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