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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카카오, 11일째 하락…반등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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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카카오, 11일째 하락…반등 가능성은?

카카오는 주가가 11거래일째 하락하면서 52주 최저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주가는 연초에 비해 반토막난 상태입니다. 네이버의 주가도 52주 최저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주가는 9월 28일 전일보다 2400원(4.05%) 내린 5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52주 최저가인 5만6100원을 찍었습니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30% 가량 늘었습니다.

카카오의 주가가 부진한 것은 성장주로 분류되어 있어 금리인상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지난주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금리가 오를 전망입니다.

카카오의 28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11만4500원에 비해 50.31% 하락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27.42% 하락한 것에 비하면 코스피 지수보다 더 빠졌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수익(매출액)이 1조8223억원, 영업이익이 1710억원, 당기순이익이 10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카오의 연도별 실적은 급성장하는 모습입니다. 당기순이익은 변동폭이 큽니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6조1367억원, 영업이익이 5949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64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카카오의 배당금은 2014년부터 줄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카오는 지난해 액면가 500원을 100원으로 액면분할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해 1주당 53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 창업주로 지분 13.29%를 갖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케이큐브홀딩스의 지분이 10.58%입니다. 카카오는 외국인의 비중이 28.16%, 소액주주 비중이 62%에 달합니다.

카카오는 지난 1년여간 외국인의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지난해 9월 1일 32.11%에서 올해 9월 28일 28.16%로 1년여간 3.9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개인은 지난 한달간 주식을 404만2000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이틀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289만8000주를 팔았고 기관도 115만9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