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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이노텍, 아이폰 수요 강세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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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이노텍, 아이폰 수요 강세에 ‘안도’

LG이노텍은 아이폰 수요 강세에 하락장에서도 주가가 박스권을 유지하며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아이폰14 시리즈의 사전 예약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의 주가는 9월 21일 전일과 같은 3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LG이노텍의 주가는 지난 6월부터 32만~35만원대의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아이폰 Pro 시리즈 수요가 강세를 보일수록 메인 카메라 판가가 상승하며 실적에 도움이 됩니다. LG이노텍의 올해 3분기와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LG이노텍의 21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37만500원에 비해 7.29% 하락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21.47% 하락한데 비해 LG이노텍의 주가가 선방한 셈입니다.

LG이노텍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7026억원, 영업이익이 2899억원, 당기순이익이 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G이노텍의 연도별 실적은 급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14조9456억원, 영업이익이 1조2642억원, 당기순이익이 88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LG이노텍은 2014년부터 꾸준하게 배당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1주당 3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지난해 현금배당성향은 8.0%로 나타났습니다.

LG이노텍의 최대주주는 LG전자로 지분 40.79%를 갖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입니다. LG이노텍은 외국인의 비중이 24.82%, 소액주주의 비중이 55%에 달합니다.

LG이노텍의 외국인 비중은 변동이 있으나 점차 줄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지난해 9월 1일 29.11%에서 올해 9월 21일 24.82%로 1년여간 4.2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개인은 지난 한달간 주식을 8만4000주 사들였고 기관도 15만9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사흘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24만4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