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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지배구조 변화로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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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지배구조 변화로 전환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는 방위산업과 지배구조 변화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순수 방산회사로 전환되고 한화디펜스 수출 증가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9월 20일 전일보다 800원(1.08%) 오른 7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화에어로의 주가는 그동안 가파른 성장세에서 조정 국면을 거치는 모습입니다.

한화에어로는 100%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오는 11월 1일 흡수합병합니다. 한화의 방산 사업부도 가져옵니다. 한화디펜스의 상장 우려로 인한 할인요인이 제거되고 방산 비중도 확대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4만9600원에 비해 50.40% 상승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20.78% 떨어진 것에 비하면 상승폭이 돋보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711억원, 영업이익이 1129억원, 당기순이익이 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도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한화에어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6조4151억원, 영업이익이 3830억원, 당기순이익이 301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적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통상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주당 700원의 배당금을 줬고 현금배당성향이 14.0%로 나타났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대주주는 한화로 지분 33.95%를 갖고 있습니다. 한화의 최대주주는 김승연 회장입니다. 한화에어로는 외국인의 비중이 19.62%, 소액주주의 비중이 54%에 달합니다.

한화에어로의 외국인 비중은 변동이 있으나 연초보다 약간 오른 수준입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지난해 9월 1일 19.30%에서 올해 9월 20일 19.62%로 1년여간 0.3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개인은 지난 한달간 주식을 145만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27만3000주를 팔았고 기관도 117만2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나흘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