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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카카오, 주가 바닥 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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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카카오, 주가 바닥 찍었나?

카카오의 주가가 올해 2분기 실적 호조에 바닥을 찍고 급반등했습니다. 카카오의 8월 4일 시가총액은 36조3523억원으로 기아를 제치고 10위로 올라섰습니다.

카카오의 주가는 4일 전일보다 5700원(7.50%)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578만여주로 전일보다 두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카카오의 4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11만4500원에 비해 28.65% 하락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7.25% 하락한 것에 비하면 코스피 지수보다는 더 빠졌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수익(매출액)이 1조8223억원, 영업이익이 1710억원, 당기순이익이 101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사업과 웹툰, 게임 등 콘텐츠 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에는 기타수익이 1조6653억원 발생하며 순익이 급증했습니다.
카카오의 연도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6조1367억원, 영업이익이 5949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64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카카오의 배당금은 2014년부터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해 액면가 500원을 100원으로 액면분할 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적자가 났지만 배당금을 줬습니다.

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 창업주로 지분 13.25%를 갖고 있고 케이큐브홀딩스의 지분은 10.54%입니다. 카카오는 외국인의 비중이 28.87%, 소액주주 비중이 62%에 달합니다.

카카오는 지난 1년여간 외국인의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지난해 8월 2일 31.87%에서 올해 8월 4일 28.87%로 1년여간 3.00%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기관은 지난 한달간 주식을 185만3000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이틀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74만8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247만2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