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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로템, 주가 20% 급등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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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로템, 주가 20% 급등한 이유?

현대로템은 폴란드에 K2 전차를 수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한국과 폴란드 정부간 25조원 규모의 업무협약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로템의 주가는 7월 22일 전일보다 4200원(20.79%) 오른 2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3054만여주로 전일보다 36배 가량 급증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현대로템의 22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2만1250원에 비해 3150원(14.82%) 오른 수준입니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가그래프는 수직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K2 전차 1000대를 17조원 상당에 폴란드로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로템의 이번 K2 전차 공급은 단일 무기 수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외국인이 이날 대거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100만7000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8만2000주를 사들였습니다. 개인은 주가가 오른 틈을 이용해 131만1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현대로템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컸지만 점차 안정화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현대로템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774억원, 영업이익이 236억원, 당기순이익이 1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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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현대로템의 연도별 실적은 하향세에서 벗어나 예전의 수준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8725억원, 영업이익이 802억원, 당기순이익이 514억원을 나타냈습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10여년간 2013년을 제외하고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현대로템은 2013년에는 순익이 1261억원 발생했지만 그 이후에는 순익이 적자이거나 규모가 미미했습니다.

현대로템의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로 지분 33.77%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최대주주는 현대모비스입니다. 현대로템은 외국인의 비중이 4.09%, 소액주주 비중이 62%에 달합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1년여간 외국인의 비중이 소폭 줄어든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지난해 7월 1일 4.27%에서 올해 7월 22일 4.09%로 1년여간 0.1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