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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Oil, 정유 호실적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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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Oil, 정유 호실적 지속될까?

S-Oil은 정유업계의 실적 강세 지속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상승동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NH투자증권은 S-Oil에 대한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습니다.

S-Oil의 주가는 7월 20일 전일보다 0.54%(500원) 오른 9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Oil 주가는 사흘째 오르고 있으나 상승폭은 줄고 있습니다.

S-Oil의 20일 주가는 연초인 1월 3일의 8만5900원에 비해 9.08%(7800원) 상승한 수준입니다. S-Oil의 이날 거래량은 39만여주로 전일보다 6% 가량 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은 S-Oil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1조2170억원, 영업이익이 1조66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S-Oil은 높은 정제마진과 스프레드 강세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보였으나 하반기부터 수요 둔화에 따른 정제마진 하락이 예상됩니다. 정제 마진이 떨어지면 실적도 낮아지게 됩니다.
S-Oil의 연도별 실적은 급락한 후 지난해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Oil은 지난해 매출액이 27조4639억원, 영업이익이 2조1409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37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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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Oil은 비교적 높은 현금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주당 3800원의 배당을 실시했습니다. 회사가 적자를 낼 경우에는 배당금을 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S-Oil의 최대주주는 아람코로 지분 63.41%를 갖고 있습니다. 아람코의 최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안 오일 컴퍼니입니다. S-Oil은 외국인의 비중이 82.68%, 소액주주의 비중이 35%입니다.

S-Oil은 지난 1년여간 외국인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지난해 7월 1일 77.33%에서 올해 7월 20일 82.68%로 1년여간 5.3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한달간 134만8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14거래일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도 33만4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66만3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