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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 발표…272조4000억원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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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 발표…272조4000억원 집계

6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29조5000억원으로, 3월 말 대비 7000억원 늘어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총여신액이 6월 말 현재 272조4000억원으로, 3월 말 대비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사진=금융감독원이미지 확대보기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총여신액이 6월 말 현재 272조4000억원으로, 3월 말 대비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사진=금융감독원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총 여신액이 6월 말 현재 272조4000억원으로, 3월 말 대비 2조9000억원 늘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2년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1분기 가계대출 증가액(3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다소 커졌지만, 지난해 이전과 비교해선 증가 속도가 크게 줄었다.

보험사의 분기별 가계대출 증가액은 지난해 1분기 1조8000억원에서 2분기 1조7000억원, 3분기 1조1000억원, 4분기 8000억원으로 감소세를 이어왔다.

대출 종류별로 보면 2분기 중 주택담보대출이 5000억원, 신용대출이 1000억원 늘었고, 보험계약 대출이 2000억원늘었다. 기타 대출은 3000억원 줄었다.

6월 말 현재 보험사 기업 대출 잔액은 142조7000억원으로, 3월 말 대비 2조2000억원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이 9000억원, 중소기업 대출이 1조3000억원 각각 늘었다. 기업대출 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1조1000억원을 차지했다.

6월 말 현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8%로 3월 말과 같았다. 부실채권비율은 0.17%로 3월 말 대비 0.04%p 올랐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