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화재는 자녀보험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자녀보험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이 슈퍼스타는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9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 한다. 물가 상승을 고려해 가입 후 5년마다 최초 가입 금액의 10%씩 보험 기간 종료 시까지 유사 암 등에서 보장금액이 상승하는 체증식 구조를 지녔다.
'창상 봉합술 치료비'와 '상해 흉터 복원 수술비'도 각각 최대 150만원과 5000만원씩 보장한다. 갱신형 특약 가입 시 갱신 이후에도 갱신 전 납입면제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는 납입면제 확장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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