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이 상품은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질병치료비는 물론 배상책임, 휴대품손해, 항공기·수하물 지연 비용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특히 현대해상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우리말로 상담 가능한 '우리말 도움 서비스'도 함께 서비스한다.
기존 오프라인 대비 25%였던 할인율도 30%까지 높였다.
현대해상은 해당 상품 출시와 함께 이날부터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앱을 통해 '우리말 도움 서비스'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