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위촉 행사는 서울 중구 금세기빌딩에 소재한 BNK부산은행 서울금융센터에서 열렸다. 이찬일 BNK부산은행 상무와 안수일 서울금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BNK부산은행의 명예센터장으로 위촉돼 매우 의미있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스코O&M과 BNK부산은행이 '믿고 맡기는 회사, 함께하고 싶은 회사'로 성장하며 상호 발전에도 기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다방면에서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