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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최대 26% 수익추구 원금보조형 ELF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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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최대 26% 수익추구 원금보조형 ELF 판매

[글로벌이코노믹=김재현기자] 기업은행이 코스피200지수와 연계한 원금보존형 주가지수연계펀드(ELF)를 판매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커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해 지수가 하락해도 2% 수익을 보존하는 '유리한국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 제1호(ELS-파생형)'를 오는 12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의 투자기간은 1년 6개월이며 이 기간동안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상승한 경우 '2% 만기지수 상승률의 120%'를 수익으로 지급해 최대 26%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거나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2% 수준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유리자산운용이 맡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시기에 시장 상승 시 예금 금리 이상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면서 하락 시에도 원금 이상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에 투자해 볼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