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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발덴부르거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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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발덴부르거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리스 발덴부르거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오리스이미지 확대보기
오리스 발덴부르거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오리스
오리스가 발덴부르거반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1000세트 한정판 모델이다.

오리스 발덴부르거반은 오리스가 수세기 동안 발덴부르그 계곡으로 사람들을 실어 나르며 지역 번영을 가져다준 철도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1904년부터 오리스의 보금자리가 되어온 발덴부르그 지역을 연결하는 발덴부르그 철도는 오리스가 오늘날까지 있게 해준 성공의 기반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효율적인 저비용 철도망은 1880년에 개통되어 북쪽의 리에스탈과 남쪽의 발덴부르크를 연결하는 발덴부르크 계곡을 통과했다.

철도의 길이는 13km에 불과하지만 오리스 공장을 바로 지나갔고 직원들의 출퇴근과 부품을 운반하는 한편, 오리스의 성장에 기름을 부었고 그 지역에 힘을 실어주었다.

지난 140년 동안 발덴부르거반 증기기관차가 운행되면서 여러 차례 개량됐다.

2021년 4월, 이 노선은 폐쇄되었다가 2022년 12월에 하이테크 트램이 개통되어 계곡을 다시 연결하고 오리스 직원들에게 저탄소 출근 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