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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라네즈 홀리데이 컬렉션부터 닥스 FW 신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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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라네즈 홀리데이 컬렉션부터 닥스 FW 신상까지

◆ 라네즈,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라네즈 2022년 홀리데이 대즐 컬렉션. 사진=아모레퍼시픽
라네즈 2022년 홀리데이 대즐 컬렉션. 사진=아모레퍼시픽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2022년 ‘홀리데이 대즐 컬렉션’을 출시한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열기구 풍선 오너먼트(장식품)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제품 상자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디자인을 반영했다. 희망을 담은 열기구를 통해 팬데믹으로 얼어붙은 세상을 따뜻하게 녹이고 소원이 이뤄지는 연말을 선사하는 의미를 담았다.

홀리데이 대즐 컬렉션은 라네즈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했다.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 세트’는 초저분자 블루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리페어 보습 효능을 전하는 제품이다.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과 함께 토너, 에멀전, 아이크림을 담았다.

‘미니 립 슬리핑 마스크 세트’는 자는 동안 입술 각질을 관리하고 보습 성분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베리, 자몽, 애플라임 향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담았다. ‘래디언씨 크림 세트’는 피부톤을 30% 개선하는 래디언씨 크림과 항산화 효과를 지닌 래디언씨 어드밴스드 이펙터로 구성했다.

◆ 하티스트, ‘에어 조끼’ 담은 코트 선봬

하티스트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하티스트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 유니버설 패션 브랜드 하티스트가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유니버셜 패션이 적용됐다.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고 필요한 부분은 살리면서 겉으로 차별성이 없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하티스트는 소셜벤처 ‘돌봄드림’과 협업해 동물의 털 대신 공기로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공기 주입 조끼 ‘허기’를 담은 핸드메이드 글렌체크 울코트를 내놨다. 패딩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는 털의 공기층이 일종의 벽 역할을 하며, 외부의 공기 침투를 막고 내부 공기 유출을 막아 보온성을 높인다. 또 허기는 심부 압박 효과가 있다. 발달장애아동이 허기를 착용하고 있으면 불안 증세를 보일 때 보호자가 강하게 껴안아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에어 베스트 위드 코트는 코트 안쪽에 별도의 단추를 달고 허기에 단추 고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글렌체크 울코트는 짧은 길이감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소매와 등판의 접합 부문에 신축성 있는 원단을 덧댄 액션밴드로 디자인해 상체의 움직임이 편하도록 돕는다.

◆ LF 닥스, ‘New Direction’ 아우터 컬렉션 공개

닥스 22 FW 신상 New Direction 컬렉션 화보. 사진=LF
닥스 22 FW 신상 New Direction 컬렉션 화보. 사진=LF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가 남성 올해 FW시즌 신상으로 ‘뉴 디렉션(New Direction)’ 아우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정장과 캐주얼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무스탕 제품과 코트, 후드 아우터 등 다양한 헤비 아우터로 구성했다.

닥스 하이엔드 라인에 속하는 ‘OBS(Old Bond Street)’라인으로 출시된 ‘더블 페이스 베이비메리노 가죽 무스탕’은 가벼우면서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터키쉬 베이비 무스탕’ 소재를 외피와 내피에 사용했다. 은은한 투톤 색상과 부드러운 퍼의 질감이 포인트다. ‘멜란지 알파카 혼방 하프코트’는 이탈리아 캐시미어 전문회사 로로피아나사의 알파카 소재를 사용했다. 또 체스터 필드 코트 형태로 디자인해 어반 클래식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탈착 후드 구스 다운 점퍼’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폴리 소재에 유러피언 구스 다운을 90대 10으로 충전해 착용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탈부착이 가능한 밍크 퍼를 적용한 이중 여밈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 무신사, ‘무진장 블프’ 누적 판매액 2135억원 기록

무진장 블프 누적 판매액 2135억원 기록. 사진=무신사
무진장 블프 누적 판매액 2135억원 기록. 사진=무신사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무진장 2022 블랙 프라이데이(블프)’ 누적 판매액이 2135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무진장 블프의 누적 판매액은 지난해 진행된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교해 73% 이상 성장했다.
특히 예년보다 덜 추운 날씨로 아우터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브랜드들의 매출에 기여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라퍼지스토어, 커버낫, 예일 등이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랭킹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아레, 코드그라피, 파르티멘토가 블프 브랜 랭킹 10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무진장 블프 기간에 누적 판매액 1억원 이상을 달성한 브랜드는 총 220개로 전년 보다 61% 증가했다.

행사 기간 무진장 블프 할인 품목을 포함해 총 447만개 이상의 상품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당 18만여개의 상품이 거래된 셈이다. 동시에 하루 평균 258만명이 무신사 스토어를 이용했고, 10일간 7억2000만회에 육박하는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총 11회로 특별 편성된 무신사 라이브는 누적 시청자 수 90만여명을 기록했고, 총판매 금액은 35억원에 달했다. 참여 브랜드의 당일 매출 중 라이브 방송 판매액 비중이 평균 45%를 차지했다.

◆ 순샘, ‘맨손 설거지 포밍 주방세제’ 출시

순샘 맨손 설거지 포밍 주방세제. 사진=애경산업
순샘 맨손 설거지 포밍 주방세제. 사진=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주방세제 브랜드 순샘이 ‘맨손 설거지 포밍 주방세제’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설거지 후 피부 수분량을 개선한 부드러운 폼 타입의 저자극 주방세제이다. 1회 사용 후 자사 일반 주방세제 대비 3.7배 피부 수분량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피부 부담 없이 맨손 설거지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순샘 맨손 설거지 포밍 주방세제는 애경 연구소의 독자 기술인 ‘AK 미셀라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식기에 남은 음식 오염과 기름기를 말끔하게 제거해주고 맨손 설거지 후에도 피부 수분 유지를 돕는다. 피부에도 순하고 냄새 케어에도 효과적인 쌀뜨물 발효 배양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보습 개선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또 그린 시트러스 향을 담아 식기에 남아있는 음식 냄새를 제거해준다.

아울러 별도의 거품을 낼 필요 없이 펌프를 누르면 크림 거품이 생성된다. 1회 펌핑 시 1g의 세제가 토출되며 평균 2회 펌핑 설거지 시 250회 사용이 가능해 보다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과일·채소용 세척제로 식기뿐만 아니라 과일, 채소까지 세척이 가능하고 전인산염, 메틸파라벤 등 걱정되는 7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2022 좋은 일자리 대상’ 수상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로고.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로고.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2022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좋은 일자리 대상’은 건전한 고용문화 조성과 고용안정, 고용 다양성 등에서 모범이 되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기여하는 기업과 기관에 시상하는 행사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문에서 신규 고용 창출, 고용의 질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 심사위원단이 정한 기준을 충족했고,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함께 전체 직원의 31%에 해당하는 61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여성, 장애인 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근로여건 개선에도 노력했다. 전체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는 약 72%에 달하며, 2019년도부터 임금 감소 없는 임신 육아기 노동시간 단축제도 등을 도입하는 등 출산·육아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능력과 성과에 따른 차등성과급제를 도입하고 평균 9% 내외의 높은 연봉 인상률을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기 건강검진,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비 지원 등 직원들의 근무 환경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자주, ‘자주 쓰는 고무장갑’ 인기

자주 쓰는 고무장갑.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쓰는 고무장갑.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가 지난 2018년 1월 출시한 ‘자주 쓰는 고무장갑’이 누적 판매량 140만개를 돌파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자주 쓰는 고무장갑은 ‘고무장갑은 빨갛다’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으로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자주는 그레이 고무장갑의 반응이 좋자 다크그린, 라이트 베이지로 제품 색상을 다양화했으며 기능성에 집중했다. 밴딩 처리를 통해 착용 시 흘러내림이나 내부에 물 튐이 없도록 하고 끝에 고리를 부착해 사용 후 건조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다. 특히 고무가 두꺼워 착용감이 좋아 설거지 후 손쉽게 벗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즈도 23cm, 30cm, 36cm, 37cm 등으로 세분화했으며, 식품용 라텍스로 제작해 음식 조리 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오른손, 왼손 한쪽씩 구매할 수 있는 ‘한 손 고무장갑’도 출시했다. 고무장갑 특성상 한쪽만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 롯데칠성음료, 대한민국 지속성장가능지수(KSI) 음료부문 1위 선정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ESG부문장(왼쪽),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롯데칠성음료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ESG부문장(왼쪽),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음료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KSI는 지난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조사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업계 최초 무라벨 생수 출시, 무색 페트병 전환·제품 경량화 확대 등 친환경 트렌드에 대응해 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기능성 표시 식품·제로 칼로리 음료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등 소비자 이슈 부문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한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제시와 함께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E100에 가입해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외에도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평등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를 오픈했으며, 사랑의열매, 굿피플 등 후원을 통해 생활 속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