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유통산책] CJ제일제당, 월드컵서 K-푸드 알린다 外

공유
0

[유통산책] CJ제일제당, 월드컵서 K-푸드 알린다 外

◆ CJ제일제당, 월드컵 기간 카타르 현지 ‘팬 존’서 비비고·햇반 선봬

한 축구팬이 월드컵 팬 존에서 비비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한 축구팬이 월드컵 팬 존에서 비비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회 기간 전체 10개 경기장 인근에 마련될 팬 존에 ‘K-푸드 존’을 별도로 운영한다. 카타르에서 가장 큰 유통채널인 알미라가 운영하는 월드컵 팬 존에서 ‘비비고 스낵김’, ‘비비고 김’, ‘비비고 김치’, ‘햇반컵반’ 등 CJ제일제당의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지에 약 12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축구팬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월드컵을 맞아 중동 지역 최초로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 원밀(One-meal) 간편식 ‘햇반컵반’을 출시했다. 경기장을 옮겨가며 하루에도 여러 경기를 관람하는 현지 축구팬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동 중에도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미역국밥, 강된장보리비빔밥, 순두부찌개국밥 총 세 종류로 무슬림 소비자도 먹을 수 있는 원재료로 만들었다.

한정판 ‘비비고 김’도 출시했다. 겉 포장지에 카타르의 상징색인 자주색 바탕에 월드컵을 의미하는 축구공과 골대 이미지를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알미라, 모노프리, 까르푸 등 현지 대형 유통 매장에서 비비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 ‘CSR 리포트 2022’ 첫 발간

하이트진로 CSR 리포트 2022.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SR 리포트 2022.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CSR 리포트 2022’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CSR 비전 및 철학 △CSR 연혁 △CSR 경영 체계 △4대 핵심 추진 사업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방향성을 담았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중심으로 각 사업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 소개하고 지난 10년간의 CSR 활동의 성과를 정량화했다.

특히 CSR의 핵심가치인 ‘진심을 多하다’를 기반으로 100년 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을 담아 참된 나눔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임직원 가치 공유 △외부 파트너십 등을 중장기 목표로 잡고 CSR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4대 핵심 추진 사업인 △소방안전 △청년자립지원 △환경보호 △나눔과 봉사의 성과를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사업별로 그동안의 지원 금액, 수혜 인원을 투명하게 밝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 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 개최

지난 21일 오비맥주와 서울창업허브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2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 사진=오비맥주
지난 21일 오비맥주와 서울창업허브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2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지난 21일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2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과의 상생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오비맥주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구자범 수석부사장 등 오비맥주 임원진 7명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생활용품 키트 △자율주행 마케팅 로봇 △배차 업무 효율화 솔루션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오비맥주 임원진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스타트업 중 우선 선발된 업체들은 약 6개월간의 시범사업화(PoC)를 거쳐 데모데이에서 최종 우승 스타트업을 가린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우승상금과 오비맥주의 투자 및 협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의 사전 검증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과 서울산업진흥원의 PoC 지원금, 글로벌 진출 지원금, ESG 컨설팅, PR지원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 웅진식품, 9~10월 온장음료 판매량 전년 대비 26% ↑

온장음료 꿀홍삼. 사진=웅진식품
온장음료 꿀홍삼.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지난 9~10월 온장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웅직식품 측은 10월 중순 대관령이 영하 4도를 기록하고, 서울에 첫서리가 나타나는 등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장음료를 찾는 손길이 빨라졌다고 분석했다.

웅진식품 베스트셀러 온장음료인 ‘내사랑 유자C’의 판매량은 37% 가량 늘었으며, ‘꿀홍삼’과 ‘꿀먹은헛개’의 꿀차 2종은 23% 넘게 증가했다. 두 제품 모두 열에 강한 내열 페트병이 적용된 음료로 편의점이나 소매점 등에서 온장 보관 상태로 판매된다.
내사랑 유자C는 국산 유자의 진하고 상큼한 맛을 담은 유자차 제품으로, 비타민 C 1일 권장량 100mg을 함유했다. 꿀홍삼은 국산 벌꿀과 홍삼이 만나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며, ‘꿀먹은헛개’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과 국산 벌꿀이 어우러져 숙취 해소로 마시기 좋다.

◆ 크라운해태제과, ‘2022 K-Sculpture 한·일 교류전’ 개최

지난 21일 일본 도쿄 세호 갤러리에서 열린 '2022 K-Sculpture 한국∙일본 교류전' 개막식에 참석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일본 도쿄 세호 갤러리에서 열린 '2022 K-Sculpture 한국∙일본 교류전' 개막식에 참석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오는 26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 세호 갤러리에서 ‘2022 K-Sculpture 한국·일본 교류전’을 개최한다. 한국조각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한 ‘K-조각 세계화 프로젝트’의 첫 해외 현지 전시회다. K-Sculture 조직위원회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등 국가별로 현지 국제 조각 교류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일본 교류전에는 염시권, 이윤복 등 한국 조각가 8명과 마사노리 오노다 등 일본 조각가 8명이 참여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중견조각가들의 대표작품 16점이 전시돼 양국의 조각 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1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K-Sculpture 조직위원회 윤영달 회장과 일본 가루비사 이토 슈지 대표이사, 한·일 조각가들을 비롯해 현지 미술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비어케이 칭따오, 트레이더스 전 지점 로드쇼 진행

칭따오 트레이더스 로드쇼 현장. 사진=비어케이
칭따오 트레이더스 로드쇼 현장. 사진=비어케이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가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다음달 4일까지 트레이더스 21개 전국 지점에서 대규모 로드쇼를 진행한다. 올해는 늦은 밤과 새벽에 경기가 이어지면서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을 감안해 200~640mL 범위로 다양한 용량을 구성했다.

이번 로드쇼에서 만날 수 있는 칭따오 라인업은 칭따오 라거 500mL 캔 8입, 퓨어드래프트 640mL 병 6입을 비롯해 미니잔과 전용잔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한정판 칭따오 라거 200mL 캔 16입, 칭따오 논알콜릭 500mL 6입 등이 있다.

행사 기간에 맥주 시음을 병행해 비열처리 맥주인 퓨어 드래프트의 맛과 칭따오 논알콜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칭따오의 따오 캐릭터 디자인이 담긴 쇼퍼백을 점포별로 한정 증정한다.

◆ LF몰, ‘겨울 리빙 기획전’ 연다

LF몰 겨울 리빙 기획전. 사진=LF
LF몰 겨울 리빙 기획전. 사진=LF
L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오는 28일까지 ‘겨울 리빙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에서 패브릭관, 키친관, 소형 가전관, 겨울 시즌 조명관 등 다양한 상품관을 구성해 각 카테고리에 맞는 LF몰 동절기 인기 아이템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패브릭관에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아르페지오’의 차렵패드 세트와 ‘구스앤홈‘의 폴란드 구스이불 세트를 비롯해 ‘소프라움’, ‘헤지스홈’ 등 이불 전문 브랜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키친관에서는 키친 앤 다이닝 전문 브랜드 ‘오덴세’의 시손느 프리미엄 6인조 홈세트와 프랑스 키친브랜드 ‘르크루제’의 스톤웨어 패키지 세트 등을 마련했다.

소형 가전관에서는 저전력 디자인 감성히터로 인기인 ‘소싱’사의 썬히터 상품과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드롱기’의 라디에이터 등을 구성했다. 겨울 시즌 조명관에서는 트리 제품과 조명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추가로 이번 기획전에서는 일부 상품에 한정해 추가 8%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LF페이 간편결제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시프트 G, 비이커 청담 팝업 스토어 오픈

시프트 G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팝업.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시프트 G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팝업.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유틸리티 워크웨어 브랜드 ‘시프트 G’가 오는 28일까지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 남성복 브랜드 시프트 G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 건 지난 8월 론칭 후 이번이 처음이다

시프트 G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는 MZ세대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유틸리티 워크웨어 콘셉트 자체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자체 상품은 포토그래퍼·건축디자이너·IT개발자 등 현대적 전문직을 모티브로 한 워크·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구성된다. 수납 기능과 넉넉한 실루엣, 레이어링 스타일이 가능한 상품이다.

기능성이 우수한 소재와 실생활에 유용한 디테일을 적용한 기능성 그룹, 멀티 레이어링·셋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 그룹, 착용감과 내구성을 겸비한 컴포트 그룹 등으로 상품군을 차별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워크 셔켓·사파리·초어 재킷, MA-1, 셔터 파카, 모듈러 패딩, 저지 트러커, 숏푸퍼 등 아우터와 맨투맨, 하프집업, 후디, 카디건 등 이너, 슬랙스·데님 등 팬츠가 있다.

◆ 젝시믹스, 더현대서울에 키즈라인 팝업 매장 오픈

더현대 서울 젝시믹스 키즈라인 팝업매장.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더현대 서울 젝시믹스 키즈라인 팝업매장.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더현대 서울에 키즈라인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에서 차별화된 공간구성과 콘텐츠로 키즈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고객 유치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다음달 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매장은 파스텔톤의 색상과 네온사인, 로고, 캐릭터 등을 활용해 젝시믹스 키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주력 제품인 걸즈 애슬레저(기능성 운동복)를 비롯해 스포츠 캐주얼, 아웃도어,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젝시믹스 키즈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젝시믹스는 매장 방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들에게 전 제품 10% 추가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점퍼와 맨투맨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