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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신상품] Z세대 브랜드 '샌드사운드'부터 글로 친환경 케이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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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신상품] Z세대 브랜드 '샌드사운드'부터 글로 친환경 케이스까지

◆ 삼성물산 패션, Z세대 브랜드 ‘샌드사운드’ 론칭


샌드사운드 22FW 시즌 제품. 사진=삼성물산 패션
샌드사운드 22FW 시즌 제품. 사진=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Z세대를 겨냥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Sand Sound)’를 론칭한다.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샌드사운드는 ‘바이브 투게더, 웨어 투게더(Vibe Together, Wear Together)’ 라는 슬로건 아래 젠더리스 스트리트 캐주얼을 제안한다.

아메리칸 로드트립을 모티브로, 여행과 음악에서 영감 받은 그루브를 디자인에 반영하며, 특히 드라이빙과 로드트립 문화를 접목해 자유분방한 태도를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사용한다. 샌드사운드는 스웻셔츠, 트레이닝 팬츠, 데님 팬츠, 스웨터, 점퍼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그래픽과 텍스처에서 변주를 꾀한다.

첫 컬렉션 주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빅서(Big Sur)로 떠나는 로드트립이다. 샌프란시스코, 빅서 레터링 프린트를 적용한 스웻셔츠와 샌드 사운드 로고 와펜, 비건 레더 점퍼, 후디/조거 팬츠 셋업, 럭비 스트라이프 니트, 아수라 팬츠 등을 선보인다.

◆ LF 더블플래그,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더블플래그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LF
더블플래그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LF
생활문화기업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플래그’가 연말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4층에서 인기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더블플래그는 ‘삶의 재미와 ‘골프의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 골퍼가 타깃이다. 두 개의 목표를 상징하는 깃발을 브랜드 상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클래식과 캐주얼의 경계를 벗어난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낡은 공장의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를 적용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내며, 더블플래그의 핵심 색상인 오렌지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 조거 팬츠와 카라 스웻셔츠, 독특한 패턴의 니트 베스트뿐만 아니라 골프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1 원포인트 레슨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 출시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탄력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탄력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신제품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을 출시한다.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은 에스트라의 특허 캡슐에 독일 바스프사의 특허 성분 펩타이드가 더해진 ‘파워 리프팅 캡슐TM’이 최초로 적용돼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70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총 115일간 169명을 대상으로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국가공인 에스테틱 전문가 32명이 직접 참여한 제품력 검증 절차에서 사용감과 효능을 인정받아 에스테틱숍에 입점 되기도 했다.

◆ LG생활건강, ‘페리오 타투 음파 전동칫솔’ 출시


페리오 타투 음파 전동칫솔. 사진=LG생활건강
페리오 타투 음파 전동칫솔.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페리오 타투 충전식 음파 전동칫솔’을 출시했다. 음파 전동칫솔은 강한 진동으로 입안에 미세한 공기방울을 만들어 치아와 잇몸을 닦아내는 제품이다. 칫솔모가 회전하면서 치아와 잇몸에 직접 마찰을 일으키는 기존 회전형 전동칫솔보다 자극이 덜하고 소음이 작다.

페리오 타투 음파 전동칫솔은 모터의 성능을 개선해서 기존에 출시한 전동칫솔보다 진동 전달 효율을 2.3배 높였다. 분당 최대 4만8000회의 속도로 진동하며, 그 진동을 치아에 고스란히 전달하며 프라그를 세정한다.

아울러 5가지의 세정 모드(△세정 △화이트닝 △프라그 제거 △마사지 △시린이)로 고객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칫솔 헤드 움직임과 진동 세기를 선택할 수 있다. 칫솔모의 종류도 ‘일반모’와, 좁은 치아 틈을 세부적으로 닦을 수 있는 ‘미세모’, 둘의 특징을 조합한 ‘혼합모’로 구성했다.

◆ BAT로스만스, ‘글로X카네이테이’ 협업 빈티지 케이스 출시


글로·카네이테이 협업 케이스. 사진=BAT로스만스
글로·카네이테이 협업 케이스. 사진=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업사이클링 친환경 브랜드 '카네이테이(KANEITEI)'와 협업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와 스틱을 함께 넣을 수 있는 ‘글로 프로 슬림 케이스’를 선보인다.

카네이테이는 버려지는 군용텐트를 재활용해 가방, 옷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으며, 빈티지한 멋과 생활 방수 기능 등을 더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제품을 완성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제품 스타일부터 색상, 포인트, 메세지 등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글로 프로 슬림 케이스는 디바이스와 스틱을 따로 챙기는 번거로움 없이 하나의 케이스로 보관하도록 만들었으며 폐텐트를 활용했다. 또한 고리 형태의 스트랩도 함께 구성해 가방이나 벨트 등 필요한 곳에 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케이스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판매되며 펀딩 금액 전액은 국내 환경 단체에 기부돼 환경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