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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신상품] '필라이트 체리'부터 알레그리 팝업스토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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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신상품] '필라이트 체리'부터 알레그리 팝업스토어까지

◆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체리’ 한정 출시


필라이트 체리. 사진=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체리.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과일 발포주 '필라이트 체리'를 출시한다. 필라이트 체리는 발포주 필라이트에 체리 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체리를 연상시키는 바이올렛레드 색상을 적용하고, 필리 캐릭터를 활용해 필라이트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살렸다. 필라이트 캐릭터 체리 버전인 ‘체리 필리’를 활용한 다양한 SNS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필라이트 체리는 355ml캔 제품 1종만 출시되며, 오는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 농심, 웰치제로 500mL 출시


웰치제로 오렌지·그레이프 500mL. 사진=농심
웰치제로 오렌지·그레이프 500mL. 사진=농심


농심이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웰치제로’ 2종의 500mL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캔 제품보다 145mL 증량한 페트 제품이다.

농심은 웰치제로 캔이 출시 5개월 만에 2000만개가 넘게 판매된 가운데 용량을 늘린 페트 제품을 선보이며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위치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1995년부터 국내에 웰치 제품을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웰치제로 그레이프와 오렌지를 출시했다.

◆ 남양유업, ‘또떠불 팝핑해바라기씨’ 출시


또떠불 팝핑해바라기씨. 사진=남양유업
또떠불 팝핑해바라기씨.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 플립형 토핑 요거트 브랜드 또떠불이 팝핑해바라기씨 토핑을 선보였다.

또떠불 팝핑해바라기씨는 떠먹는 불가리스의 요거트 제조 노하우를 적용했으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캔디를 토핑으로 담았다. 여기에 해바라기씨를 더해 고소한 맛과 식감을 높였다.

플립요거트는 디자인도 전면교체했다. 떠먹는 불가리스의 풍부한 요거트를 강조하고, MZ세대를 겨냥해 파스텔톤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 출시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 사진=팔도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 사진=팔도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틈새라면 한정판)’을 출시했다.
틈새라면 한정판은 틈새라면에 토핑스프를 추가한 제품이다. 토핑재료는 패널 조사를 통해 선정한 김, 계란, 튀김이다. 틈새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팔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틈새라면 광고모델로 개그우먼 엄지윤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엄지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틈새라면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 국순당, 횡성한우축제서 팝업스토어 운영


횡성한우축제 로고·백세주. 사진=국순당
횡성한우축제 로고·백세주.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횡성한우축제에서 국순당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백세주 등 우리 술과 횡성 한우의 어울림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횡성한우축제는 올해 18회째 개최되며 다음달 4일까지 강원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국순당 팝업스토어는 우리 술에 대한 역사와 술 빚기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명품 횡성한우와 어울리는 국순당 막걸리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를 알린다.

횡성한우구이터에서는 횡성한우와 좋은 술 백세주의 어울림을 알리기 위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백세주는 횡성 지역 농가와 약속재배로 수확한 국내 최초 양조전용 쌀 설갱미로 빚어 횡성한우축제와 인연이 깊다. 또한 쌀 나눔 공익 캠페인 ‘라이스 버킷 챌린지’의 일환으로 횡성지역 특산품 쌀인 어사진미 1t을 참관객에게 배포하는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한다.

◆ 크리스탈 제이드, 신세계 본점 매장 오픈


크리스탈 제이드 메뉴. 사진=매일홀딩스
크리스탈 제이드 메뉴. 사진=매일홀딩스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가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관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홍콩의 맛과 감성을 재현한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새우교자와 쇼마이를 비롯한 홍콩식 대표 딤섬과 완탕면, 마라 우육탕면 등 크리스탈 제이드의 현지식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흑초 실탕수육’ ‘아몬드 크림새우’ 등의 시그니처 요리도 판매한다.

특히 홍콩 주방 콘셉트에 따라 주문 즉시 제조되는 홍콩식 딤섬을 판매한다. 홍콩 몽콕 야시장의 소박한 감성과 이국적인 맛을 재현한 ‘몽콕식 튀김만두’ 와 20여개의 주름과 얇은 딤섬피로 육즙을 담아낸 ‘오리지널 소롱포’ 등 현지의 특색을 담아낸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랜드 스파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협업 컬렉션 선봬


스파오 펜실베니아 협업 컬렉션 룩북. 사진=이랜드
스파오 펜실베니아 협업 컬렉션 룩북. 사진=이랜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 펜실베니아(유펜)와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펜실베니아 대학교 공식 캠퍼스룩의 헤리티지를 스파오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전통 아이비리그 룩과 프레피 캠퍼스 룩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은 살리면서, 스파오의 고품질 원단과 최상위 자수기법 적용해 캠퍼스 룩을 완성했다.

스파오의 펜실베니아 컬렉션은 후드티와 맨투맨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두 남녀 공용이며 후드티는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 맨투맨은 버건디, 네이비, 크림, 그레이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 라이프테크, ‘edition 04’ 컬렉션 공개


라이프테크 edtion 04 컬렉션. 사진=코오롱FnC
라이프테크 edtion 04 컬렉션. 사진=코오롱FnC
코오롱스포츠 서브 브랜드 ‘라이프테크(LTEKS)’가 ‘edition 04’ 컬렉션을 공개한다. 라이프테크는 코오롱스포츠가 선보였던 라이프텍 재킷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어반 퍼포먼스 아웃도어 브랜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인을 타겟으로 2020년 10월 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은 고어텍스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소재를 확장했다. 이전 컬렉션에서 선보인 로로피아나 레인시스템에 더해 캐시미어 소재 안쪽에 방풍기능을 갖춘 ‘로로피아나의 클리마 시스템’, 3중으로 발수, 방수, 방품 기능을 더한 ‘스톰 시스템’으로 사용 소재를 확장했다. 네덜란드의 텍스타일 이노베이션 스튜디오 ‘바이보르’와 개발한 원단도 적용했다.

이번 시즌 디자인의 주제는 ‘하이브리드’이다. 한 가지 상품에 두 가지 이상의 소재를 사용하여 두 벌의 느낌을 보여준다. 겉면은 플리스, 안쪽면은 니트로 된 소재를 부분적으로 뒤집어 사용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라이프테크만의 입체 패턴도 강화하고, 인체 공학적 실루엣으로 활동성을 더 높였다. 특히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한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 LF 알레그리,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LF알레그리 성수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LF
LF알레그리 성수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LF
LF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가 다음달 13일까지 성수동 ‘타임 애프터 타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Heritage becomes Future’를 주제로 꾸며 알레그리 브랜드만의 헤리티지를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풀어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감각을 통해 알레그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먼저 FW시즌 주력 상품의 메인 비주얼과 알레그리 아카이브 콘텐츠를 소개하는 3D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아티스트 ‘콜드’가 제작한 10곡의 알레그리 브랜드 음원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고 알레그리 시그니처 색상과 로고를 활용해 만든 디저트를 선보인다.

2층에서는 알레그리의 FW시즌 신상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제품을 직접 보고 착용해 볼 수 있다. ‘Ride On The City’라는 주제로 도심 속 여행자의 모습을 구현한 공간이다. 알레그리는 알레그리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등록하거나 알레그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