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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멈추니 수요 쑥…GS25, 반값 택배 이용건수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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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멈추니 수요 쑥…GS25, 반값 택배 이용건수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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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택배 없는 날 기간에 편의점 택배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택배 없는 날은 택배 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 것으로 올해는 14일이 일요일이라 13일로 당겨졌다.

1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13일 택배 없는 날 기간에 'GS25 반값 택배' 이용 건수가 214.9%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택배 없는 날(8월13~15일) 기간에 기록한 신장률 214.8%는 지난해 같은 기간(8월14~16일)의 신장률인 153%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GS25 반값 택배는 GS25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로 공휴일 배송도 가능하며 일반 택배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에 올 상반기 GS25 반값 택배 이용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143% 신장했다.

할인 쿠폰 제공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GS25 반값 택배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반값 택배 2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택배를 예약 하는 고객에게는 1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전병준 GS25 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저렴하고 편리한 GS25 반값 택배에 대한 관심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물가가 고공 행진을 함에 따라 그 인기는 더욱 커질 걸로 예상되며, 택배가 멈추는 다가올 추석 연휴에도 'GS25 반값 택배'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