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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전국 사업장서 임직원 헌혈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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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전국 사업장서 임직원 헌혈 봉사 활동

여름철·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 수급 지원

동아오츠카 본사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임직원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동아오츠카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오츠카 본사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임직원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헌혈 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측은 휴가철인 여름에 헌혈 참여가 감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임직원 헌혈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이용해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향후 안양·청주·칠서 공장과 각 지역별 영업 지점 등 전국 사업장에서 동아오츠카 임직원 총 220명이 이달 동안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할 예정이다.

임승한 동아오츠카 총무팀장은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밝힐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임직원 봉사활동의 날 '이온데이'로 지정해 헌혈, 환경 정화 봉사, 어린이 교통 안전 활동 등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