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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체육 샌드위치 '프렌치 바게트 샌드위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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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체육 샌드위치 '프렌치 바게트 샌드위치' 출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 샌드위치용 햄 '콜드 컷' 활용

베러미트 스타벅스 '프렌치 바게트 샌드위치'. 사진=신세계푸드이미지 확대보기
베러미트 스타벅스 '프렌치 바게트 샌드위치'.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신메뉴 '프렌치 바게트 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스타벅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프렌치 바게트 샌드위치는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정통 바게트에 베러미트의 샌드위치용 햄 '콜드 컷', 토마토, 루꼴라, 구운 양파, 소스 등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했다. 아울러 데워서 따뜻하게 즐기는 타입으로 개발해 재료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대체육 활용 단체급식 캠페인인 '베러데이'에서도 베러미트를 활용한 메뉴 종류를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베러미트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대체육 급식으로 기업들의 ESG 경영 동참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러미트 샌드위치용 햄 '콜드 컷' 외에도 제품 라인업과 메뉴를 확대해 더 다양한 곳에서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슬라이스 햄인 '콜드 컷'을 선보였다. 브랜드명 베러미트는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자'는 신세계푸드의 의지를 담았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