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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BTS 정국 'J' 타투 빠뜨려 팬들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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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BTS 정국 'J' 타투 빠뜨려 팬들에 사과

BTS 정국의 타투 'J'가 사라진 원본 이미지. 이미지 확대보기
BTS 정국의 타투 'J'가 사라진 원본 이미지.
코웨이가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팬들에게 '타투' 문제로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베트남 유력 매체인 테타오반호아는 24일(현지시간) "(BTS는) 코웨이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홍보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최근 코웨이의 광고 캠페인 중 하나가 BTS 팬들의 지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정국의 팬들은 BTS가 최근 촬영한 홍보 사진을 접한 뒤 코웨이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 팬들은 사진 속 정국의 약지에 있는 'J'타투가 사라진 것을 알아차렸다.

BTS 정국의 오른손 약지에 타투가 지워졌다. 사진=테타오반호아이미지 확대보기
BTS 정국의 오른손 약지에 타투가 지워졌다. 사진=테타오반호아

코웨이 측은 실수였음을 사과하고 정국 손가락의 'J' 타투를 살린 이미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코웨이 측은 사진 속 정국 손가락에서 'J'가 빠진 것은 정국의 피부톤을 보정하던 중 본의 아니게 발생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