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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고객 참여형 '의류 재활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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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고객 참여형 '의류 재활용' 캠페인 전개

안 입는 옷 기부 받아 업사이클링 활동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 친환경 활동인 '친구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GS리테일이미지 확대보기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 친환경 활동인 '친구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임직원 및 고객과 함께 중고 옷을 기부하는 '친환경으로 지구구하기(이하 친구)' 캠페인을 다음달 5일까지 전개하다.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하는 친구캠페인은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입지 않는 중고 옷을 기부 받은 후 재판매하거나 어린이들이 낮잠쿠션을 만들 수 있는 교육키트로 업사이클링(새활용)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친구캠페인'에는 1000여명이 5877점의 의류를 기부했다. GS리테일과 아름다운가게는 기부 받은 의류로 가방을 만들어 돌려주거나 교육키트로 활용해 약 1000여명의 어린이에게 배부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이 같은 의류 재활용을 통해 8454그루의 나무를 아끼고, 23톤의 탄소 절감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GS리테일은 캠페인 확대를 위해 모든 참여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의류 3점을 담은 1박스마다 3000원의 쿠폰을 줄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부할 의류를 깨끗하게 세탁해 GS반값택배로 보내면 된다. 단, 자켓이나 니트, 내의 등은 기부할 수 없다. 택배비는 본인 부담이다.

상세한 캠페인 참여 방법은 GS샵 내 'GS혜택' 메뉴나 '아름다운 나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