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브랜드 모델 김민재는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새 광고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로 좋은 추억을 쌓았던 연인과의 설렘 가득한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연인을 기다리듯 언제나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강아지 모델 '인절미'는 설빙 시그니처인 '인절미설빙'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김민재의 따뜻한 미소와 잘 어우러지며 친근함은 물론 귀여움을 배가한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설빙과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김민재 배우가 특유의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브랜드와 MZ세대 간 소통의 길을 열고 설빙의 브랜드 메시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김민재와 설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