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경쟁력 확대·건기식 시장 주도권 강화할 적임자
이미지 확대보기허 신임 사장은 1996년 KT&G에 입사해 KGC인삼공사 중국사업실장, 대외협력실장, KT&G 홍보실장, 대구본부장, 남서울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허 신임 사장은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확대하고 치열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실리콘 디코드] "글로벌 톱5도 꼼짝 못한다"…반도체 '소재의 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2211014809049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