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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유통업계!(18일)] 홈플러스‧세븐일레븐‧쿠쿠‧로얄코펜하겐‧드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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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유통업계!(18일)] 홈플러스‧세븐일레븐‧쿠쿠‧로얄코펜하겐‧드롱기

"홈술족 잡아라!"…유럽산 와인에 치킨 전문점 맛 구현한 야식까지 등장


홈플러스는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이미지 확대보기
홈플러스는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유럽산 와인 23종 출시


홈플러스는 늘어난 홈술족을 겨냥해 와인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는 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에노 이탈리아’의 와인 3종을 비롯해 프랑스 와인인 ‘퀴베 쟝 폴(2종)’, ‘벨르퐁땅(4종)’, 프랑스 까스텔모르 와인 2종 등이 포함됐다.

한우성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형마트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홈술의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다양한 와인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치킨 전문점 맛 담은 야식 먹거리 판매


세븐일레븐은 교촌치킨, 멕시카나의 맛을 구현한 안주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세븐일레븐이미지 확대보기
세븐일레븐은 교촌치킨, 멕시카나의 맛을 구현한 안주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야식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치킨 전문점의 맛을 담은 먹거리를 출시하며 안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내놓은 ‘교촌 닭가슴살육포’ 2종은 교촌치킨에서 개발한 오리지널‧스파이시 시즈닝을 활용해 만든 육포상품으로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세븐일레븐이 최초 출시한다.

국내산 닭가슴살을 참나무로 훈연한 후 저온에 숙성 시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맥주, 소주 등 다양한 주종과 잘 어울려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해당 상품은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이고 섭취하기 편리하다.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도시락 ‘멕시카나 치킨캄보도시락’도 있다. 이 상품은 멕시카나 오리지널 치킨 소스를 활용해 만든 땡초치킨과 마늘간장치킨을 푸짐하게 담았다. 소시지볶음, 마카로니샐러드도 곁들여 있다.

◇쿠쿠, 닭 한 마리 한 번에 굽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내놔


쿠쿠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구색을 확대했다. 사진=쿠쿠이미지 확대보기
쿠쿠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구색을 확대했다. 사진=쿠쿠


쿠쿠전자(이하 쿠쿠)는 5.5ℓ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오는 22일 선보인다.

지난해 2.9ℓ 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개발해 시장 내 점유율을 꾸준히 넓혀오고 있는 쿠쿠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용량 신제품을 추가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다. 재료의 양과 크기제약 없이 4~5인 분량의 음식을 한 번의 작동만으로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고, 집들이나 홈파티 등으로 많은 양의 요리가 필요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 메뉴’ 기능으로 차별화를 둔 점이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다. 또 최대 200°C ‘초고온 열풍 순환 방식’으로 식자재를 골고루 익히고 식감도 바삭바삭하게 살려준다.

로얄코펜하겐, 2021 컬렉터블 '플라켓·피규린' 출시


로얄코펜하겐은 2021 컬렉터블 신상품을 선보였다. 사진=로얄코펜하겐이미지 확대보기
로얄코펜하겐은 2021 컬렉터블 신상품을 선보였다. 사진=로얄코펜하겐


로얄코펜하겐은 2021 컬렉터블(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장식품) 시리즈 신제품을 내놨다.

컬렉터블은 로얄코펜하겐이 매년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새로운 주제를 모티브로 선보이는 한정판이다. 이번 신제품은 동화 같은 겨울 풍경을 담은 플라켓 1종과 피규린 2종이다. 모두 장인이 직접 손으로 채색하며, 해가 지나면 몰드(주형)를 파기해 생산 수량을 제한하는 제품이다.

2021 플라켓에는 눈이 내린 겨울 풍경 속으로 간식을 들고 나간 아이들이 새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2021 피규린 2종에는 덴마크에서 볼 수 있는 작고 귀여운 굴뚝새와 다람쥐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돼 있다.

드롱기, 에어프라이어 첫선


드롱기가 에어프라이어 2종을 출시했다. 드롱기가 에어프라이어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드롱기이미지 확대보기
드롱기가 에어프라이어 2종을 출시했다. 드롱기가 에어프라이어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드롱기


드롱기는 처음으로 에어프라이어를 판매한다. 검은색과 흰색 2종으로 구성됐으며 두 모델 모두 팬과 그릴이 포함된 상품이다.

상·하단 2개의 가열 장치가 탑재돼 있어 요리 중간에 뒤집을 필요 없이 더 빠르고 균일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열지 않아도 조리 과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전면 투명창이 달려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드롱기는 1974년 주세페 드롱기에 의해 설립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럽의 최초 커피 전문점이 탄생한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근의 트레비소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 52개국에 사업을 확장했으며 전체 커피 머신 분야 세계판매 1위로서의 자부심과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