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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챔피언스 리그(CL) 16강 팀 확정…프리미어 리그, 라 리가 초강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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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챔피언스 리그(CL) 16강 팀 확정…프리미어 리그, 라 리가 초강세 여전

사진은 챔피언스 리그(CL)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클럽들의 로고.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은 챔피언스 리그(CL)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클럽들의 로고.


UEFA 챔피언스 리그(CL)은 현지시간 11일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팀이 총출동했다. 이미 조별리그 통과 2팀이 결정된 A조는 선두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 FW 네이마르 등 공격진의 활약으로 갈라타사라이(터키)을 5-0으로 꺾고 5승1무 무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2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FW 로드리고 고에스 등이 후반 3골을 몰아치며 클럽 부루쥬(벨기에)에 완승을 거뒀다.

B조의 선두 바이에른(독일)은 마찬가지로 조별리그 통과가 정해진 2위 토트넘(잉글랜드)를 홈에서 맞아 FW 킹슬리 코망 등의 골로 3-1승리하며 전승으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유럽리그(EL) 출전권 다툼은 최하위였던 올림피아코스(그리스)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C조에서는 유럽 CL 첫 출전의 최하위 아탈란타(이탈리아)가 2위 샤흐타르(우크라이나)를 3-0으로 격파하고 3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 1-4로 패한 탓에 아탈란타가 2위로 부상하면서 기적의 조별리그 통과를 했다. 데이터 전문회사에 따르면 3연패로 출발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것은 유럽 CL사상 첫 쾌거라고 한다.
D조는 선두 유벤투스(이탈리아)가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FW 곤살로 이과인의 득점으로 레버쿠젠(독일)에게 2-0으로 승리하며 5승1무 무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를 2-0으로 물리치고 결승 토너먼트 진출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16강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4팀, 스페인 라리가 4팀 모두가 진출하면서 초강세를 이어갔다.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와 분데스 리가가에서 3팀이 진출하면서 그 뒤를 이으면서 유럽 4대리그의 강세는 여전했다. 여기에다 프랑스 리그 앙 2팀이 진출하면서 16강 잔출팀이 완성됐다.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선 조별리그 1위(Seeded) 팀들이 2위(Unseeded) 팀들이 격돌하게 되며 같은 조에 속했던 팀, 같은 리그에 속한 팀들은 만날 수 없다. 현지시간 16일 열리는 추첨 이후 각 팀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4강까지 두 번의 경기(홈 앤 어웨이)를 진행한다.

■ 챔피언스 리그(CL) 16강 토너먼트 진출 팀

A조: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B조: 바이에른 믠헨, 토트넘

C조: 맨체스터시티, 아탈란타

D조: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조: 리버풀, 나폴리

F조: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G조: 라이프치히, 올림피크 리옹

H조: 발렌시아, 첼시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