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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 "으~춥다" 언제까지? 기상청 "당분간은 영하·영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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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 "으~춥다" 언제까지? 기상청 "당분간은 영하·영하·영하…"

한파경보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5℃ 이하로 떨어진다. 사진=기상청 이미지 확대보기
한파경보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5℃ 이하로 떨어진다. 사진=기상청


한파경보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5일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 대구와 대전, 인천 및 전남 충남 강원 경북 등이다.

한파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5℃ 이하로 떨어진다.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산지, 울릉도는 모레까지 눈이 내려 많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한파가 이어지는 탓에 내린 눈이 얼을 수도 있으니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다.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것 역시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기도 매우 건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추위까지 이어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증가,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6일 밤까지 예상 적설 및 강수량은 ▲전남서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 2~7cm/ 5mm 내외 ▲전북서해안, 전남(서해안과 동부 제외) : 1~5cm/ 5mm 미만 ▲충남서해안(6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 1~3cm/ 5mm 미만 ▲(7일까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 10~40cm/ 10~40mm이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