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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정례에게 버림받은 봉희, 미순을 따라 미국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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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정례에게 버림받은 봉희, 미순을 따라 미국가나?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 18회 23일(수) 오전 방송에서 뺨을 맞은 봉희는 울면서 뛰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 18회 23일(수) 오전 방송에서 뺨을 맞은 봉희는 울면서 뛰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정례(김예령)는 봉현이가 병원을 갔다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봉희(김유빈)의 뺨을 때렸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 18회 23일(수) 오전 방송에서 뺨을 맞은 봉희는 울면서 뛰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례는 봉현이까지 자신에게서 빼앗으려 한다며 단 하루도 봉희를 보고싶지 않다고 모질게 말했다.

울면서 뛰쳐나간 봉희는 뒤쫓아 온 종현(장승하)의 품에 안겨 울었고, 종현은 우는 봉희를 데리고 가 달래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봉희가 뺨을 맞는 것을 본 미순(황금희)은 봉현이가 천식이라며 약을 전해주고, 바뀐 환경 탓에 천식이 온 것은 오래 되었고 봉희가 자신에게 연락을 해 미군 병원으로 데리고 갔었다고 말했다.

미순은 봉희가 아니였으면 큰일 날뻔했다며 봉희에게 그렇게 대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상관하지 말라는 정례에게 봉선이는 자신이 사람을 시켜 찾아보고 있으니 곧 찾게 될거라 이야기하고 돌아섰다.

집으로 돌아간 동필(임호)는 애숙(조은숙)에게 윤회장(윤주상)이 준 도자기를 건네며 안보이는 곳으로 치우라고 말하고, 애숙은 정례네가 해방촌에서 나가기로 했냐고 물었다.

동필은 봉선(최수임)이가 가출을 해 그곳을 떠날 수 없다고 했다며 자신이 알아서 일을 해결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정례는 꿈에서 봉선을 보았지만 봉희가 자신을 잡는 바람에 봉선을 놓치고, 잠에서 깬 정례는 뛰쳐나가보지만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실망했다.

미순은 미군장교 샘에게 봉희가 눈에 밟힌다고 말하고, 샘은 그 아이를 입양해 미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종현이는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가자며 봉희를 데리고 나가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애숙은 동필의 공장이 윤회장과 하청 계약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윤회장네와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모란(장서희)를 데리고 복주(이연경)를 찾아갔다.

애숙은 미제 화장품들을 잔뜩 싸가지고 가 복주의 마음을 사로잡고, 모란은 종현의 방으로 들어가 보지만 종현이 집에 없자 실망했다.

동필의 계략으로 정례네 집은 또다시 발칵 뒤집히고, 사채업자들에게 맞은 봉희를 구하기 위해 종현이 나섰다가 크게 다쳤다.

종현이는 병원으로 실려가고, 병원에서 정례는 종현이와 만나고 다녔냐며 화를 냈다.

복주와 함께있던 애숙은 같이 병원으로 찾아오고, 정례를 본 애숙은 윤회장을 의심하더니 종현이에게 해를 가한것이 아니냐고 말을 했다.

어이가 없어 병실을 나선 정례에게 복주는 머리를 잡아뜯으며 화풀이를 하고, 정신이 든 종현이 말려 정례는 병원에서 벗어났다.

정례와 봉희는 집으로 돌아오고, 봉희의 집으로 찾아왔던 미순은 난장판이 된 집을 보다가 봉희에게 자신을 따라 미국으로 가자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정례는 봉희를 데려가라고 말하고, 봉희가 싫다고 말하자 정례는 봉희에게 무릎을 꿇으며 자신이 죽는 꼴을 보고싶지 않으면 가라고 말했다.

정례에게 버림받은 봉희는 미순을 따라 미국으로 갈지 궁금한 가운데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