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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모든일을 봉희의 탓으로 돌리는 정례의 구박은 얼마나 더 심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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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모든일을 봉희의 탓으로 돌리는 정례의 구박은 얼마나 더 심해질까?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 17회 22일(화) 오전 방송에서 봉희는 정례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 17회 22일(화) 오전 방송에서 봉희는 정례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봉선(최수임)은 집을 나가고 정례(김예령)는 모든것을 봉희(김유빈)의 탓으로 돌렸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 17회 22일(화) 오전 방송에서 봉희는 정례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가 난 정례는 봉희에게 나라가고 소리를 지르지만 봉희는 봉선과 약속을 했다며 엄마와 동생을 지키며 이곳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울었다.

정례는 잠든 봉희를 바라보며 봉희를 탓했던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했다.

모란(장서희)이 봉희와 어울려 다니는 것이 마음에 들지않던 애숙(조은숙)은 동필(임호)에게 방법을 찾으라고 말하고, 동필은 정례를 찾아갔다.

동필은 정례에게 재균(송영규)의 사건의 목격자를 찾지 못했다고 말하고, 정례는 진범이 빼돌린 것 같다고 말했다.

동필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도록 돕겠다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라고 말하지만, 정례는 봉선이가 집을 나갔다며 봉선이를 기다리기 위해 이곳을 떠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봉희는 동필에게 봉선이를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동필은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정례는 봉선의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봉선의 행방을 물어보고, 반 친구가 국밥집에서 일하는 것을 한 아이가 보게 되면서 봉선이가 속상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봉선이 일을 하느라 늦게 들어왔었고, 그것을 알지 못한 자신이 봉선에게 화를 냈다는 것에 속상해했다.

정례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머리를 자르며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달라지겠다고 결심했다.

정례는 경자(김희원)에게 일자리를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경자는 요코방을 하자고 제안했다.

미순(황금희)은 봉선의 행방을 찾기위해 봉선을 데려간 남자의 행방을 알아보지만 쉽지 않자, 임사장(송영재)에게 봉선을 찾아보라고 부탁했다.

동필은 임사장을 만나 정례를 내쫓기 위해 돈을 건네며 정례네 가족을 멀리 보내려고 했다.

정례는 경자와 일을 나가고, 봉희는 동생을 업고 아이스크림을 팔러 다니며 돈을 벌고, 종현(장승하)은 몰래 봉희를 따라 다니며 뒤를 봐줬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던 봉희는 봉현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걱정하고, 갑자기 구토하는 바람에 놀란 봉희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서는 큰 병원으로 가봐야 할 것 같다며 어른들을 찾고, 봉희는 동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않아 미순에게 전화를 걸었다.

미순은 차를 타고와 봉희와 봉현이를 데리고 미군들의 병원으로 데려가고, 미군 장교의 도움으로 봉현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다행이 봉현이가 약을 먹고 청결하게 해준다면 금방 낫는다며 미순은 봉희를 달래고, 봉희는 감사하다며 미순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례는 봉현이가 보이지 않자 걱정하고, 집으로 들어온 아이들이 봉현이가 구토를 해 병원에 갔다는 말을 전했다.

봉희는 치료를 마친 봉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고, 걱정 안해도 된다는 봉희에게 정례는 뺨을 때리며 봉현이까지 데려가려 한다며 화를 냈다.

영문도 모른채 뺨을 맞은 봉희는 속상한 마음에 울면서 집을 나서고, 몰래 따라 다니던 종현과 마주치자 봉희는 종현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모든일을 봉희의 탓으로만 돌리는 정례의 구박은 얼마나 더 심해질지 궁금한 가운데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