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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난세 살다간 최고의 정치외교가 김홍집 왜 급부상?... 외세 압력속 난세 이끌어 가고자 고군분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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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난세 살다간 최고의 정치외교가 김홍집 왜 급부상?... 외세 압력속 난세 이끌어 가고자 고군분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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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경제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선 말기 난세를 살다간 최고의 정치외교가 김홍집이 25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19세기 후반에 들어와 내우외환에 시달리던 조선은 붕괴의 길을 가고 있었다.

이 격동의 시기에 정치적 입장은 달랐지만 역사적으로 주목을 받을 만한 인물을 꼽으라면 흥선대원군 이하응과 명성황후 민비, 초대 총리대신 김홍집(金弘集, 1842~1896)을 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들 중 특히 김홍집은 과거 부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물밀듯이 밀려오는 외세의 압력 속에서 난세를 이끌어가고자 분투했던 인물이라 재평가 되고 있다.

김홍집은 청일전쟁과 갑오경장, 동학 봉기와 아관파천 등 역사의 격변기 속에서 네 번이나 총리대신직을 맡아 국정을 총괄했던 정상급의 개혁 관료였지만, 1896년 2월 11일 아관파천 직후 고종의 밀명에 따라 정식 재판 없이 경무청 순사에 의해 격살된 뒤 군중들로부터 시신이 짓이겨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는 왜 국민의 분노와 지탄의 대상이 되어 대역부도를 저지른 인물로 당대의 평가를 받게 되었을까?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