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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존슨 4년 연속 수상 사이영상 급부상?... 7354이닝, 2803탈삼진, 방어율 2.6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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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존슨 4년 연속 수상 사이영상 급부상?... 7354이닝, 2803탈삼진, 방어율 2.6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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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4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5⅔이닝 동안 홈런2개 포함 6피안타 5K 4실점하며 2-4로 지고 있는 6회 말 마운드를 내려왔고 평균자책점은 1.64로 상승했다. /뉴시스
류현진 투수가 1점대 방어율이 무너지면서 사이영상이 24일 관심이다.

사이영상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22년 동안 활약한 투수 사이 영을 기념하여 그해의 최우수 투수에게 주는 상이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1890년부터 1911년까지 활약한 투수 사이 영을 기념하여 1956년부터 시작된 상으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별로 그 해의 최우수 투수에게 수여한다.

사이 영은 1890∼1898년 내셔널리그의 클리블랜드, 1899∼1900년 내셔널리그의 세인트루이스, 1901∼1908년아메리칸리그의 보스턴, 1909∼1911년 아메리칸리그의 클리블랜드, 1911년 내셔널리그의 보스턴 등에서 투수생활을 하면서 생애 통산 총 906게임 및 815게임 선발에서 511회 승리, 749게임 완투, 76완봉의 기록을 세웠다. 7,354이닝을 던졌고, 2,803탈삼진, 방어율 2.63을 기록했다.

1966년까지는 양 리그를 통틀어 한 명에게만 수여했으나 1967년부터 양 리그를 분리하여 각각 수상한다. 정규시즌 후 후보를 선정하여, 미국야구기자협회 소속의 기자 32명으로 이루어진 투표인단이 한 명에게 투표하여 선정한다.

2002년에는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배리 지토가, 내셔널리그에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랜디 존슨이 4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