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염정아 남편 허일이 24일 관심이다.
남편은 정형외과 의사로 훤칠한 키에 호남평의 얼굴이다.
안경쓴 모습 등 과거 인기프로였던 ‘스카이캐슬’의 정준호와 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염정아는 스카이캐슬 종료후 광고료가 치솟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남편과는 소개팅으로 만났으며 첫 만남에서 3차까지 술을 마셨다고 한다. 남편은 기절해 업혀 나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며 남편 허일은 48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