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과 안재현의 갈등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구혜선은 22일 안재현이 그 동안의 결혼생활을 폭로하자 재빨리 반박했다.
구혜선은 “결혼 당시 집마련 결혼비용과 기부금을 모두 자신의 재산으로 충당했다”며 “이런 나의 재산을 돌려받기 위해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합의금을 절대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신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도 않고 결혼 1년후부터 권태감을 느껴 남편으로서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언급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평소 나를 섹시하지 않다면서 입에 담기 험한 말도 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막장까지 가는가보다” “드라마 부부클릭보다 아슬아슬”등 반응을 보였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