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2016년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합자법인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를 설립했고 올해는 중국 ‘양회’에서 교복 품질 관리 법안이 제시됐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지난 50년 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국내 대표 학생복을 넘어 세계로 뻗어 가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엘리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