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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증시 다우지수 와르르, 트럼프 대대적 세금감면… R의 공포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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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증시 다우지수 와르르, 트럼프 대대적 세금감면… R의 공포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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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시세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등이 와르르 떨어지고 있다.

장기 국채금리가 다시 떨어지면서 R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R의 공포는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와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그리고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잠시후 열릴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도 비상이다.

다음은 뉴욕증시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실시간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971.56 -31.25 ▼ 0.39%
NASDAQ-100 (NDX) 7689.04 -30.28 ▼ 0.39%
Pre-Market (NDX) 7711.73 -7.59 ▼ 0.10%
After Hours (NDX) 7716.58 -2.74 ▼ 0.04%
다우지수 DJIA 26027.55 -108.24 ▼ 0.41%
S&P 500지수 2907.78 -1

이날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 추이과 채권금리가 장에 영향을 끼쳤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6% 아래로 내려가면서 R의 공포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국채금리의 불안 은 경기 침체 우려를 경감시키려는 정부의 노력을 확신하지 못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추가 감세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준은 곧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한다. 23일에는 제롬 파월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추가 금리인하 신호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 인하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의 대응이 매우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유럽증시에서 Stoxx 600지수는 0.35% 내렸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97.3%,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은 2.7%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 흔들리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이 미국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지만 "무대 뒤에서는 경제팀이 경제가 더 악화할 경우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또 트럼프 행정부가 급여세 인하를 탐색하는 백서(white paper)를 입안했다고 전했다. NYT는 자본소득세 인하 계획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과 커들로 위원장는 추가 감세안 검토를 부인하지 않았다. 급여세 인하 검토를 부인하면서도 "커들로 위원장이 미국 국민을 위한 더 많은 감세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말 1조 5000억달러 규모의 감세를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소 1%포인트의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QE)를 주장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0.13달러) 오른 56.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랄당 60.08 달러선을 넘었다 . 국제 금값은 온스당 1515.70달러이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