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브랜드 더마비는 ‘데오프레쉬 바디 워시’를 출시했다. 제품은 특허 성분인 ‘내추럴 데오 콤플렉스’를 함유해 사용 때 체취를 비롯한 땀 냄새를 제거한다. 멘톨 성분도 들어있어 샤워 후에도 오랜 시간 상쾌함이 남는다.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페퍼민트 오일로 쿨링감을 주는 ‘페퍼민트 매직솝’을 선보였다. 올리브오일과 코코넛 오일 등 5가지 유기농 오일을 사용해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체취를 관리한다.
바디케어 브랜드 프라도어는 ‘스웻 스타일링 바디 오드 뚜왈렛’을 악취 제거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체취 관리 성분인 HPBCD 등을 포함했고 휴대성 높은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 땀 냄새를 억제할 수 있게 돕는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