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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쏘-스 맛이 그대로”…오뚜기,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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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쏘-스 맛이 그대로”…오뚜기,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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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부어먹는 돈까스 소스인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선보였다. 사진=오뚜기


최근 추억의 복고 감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롭게 즐기는 이른바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뉴트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부어먹는 돈까스 소스인 ‘경양식 돈까스 소스’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뉴트로 시대 추억의 음식인 경양식 돈까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소스다.

부드럽고 깊은 맛의 데미글라스 타입의 돈까스 소스로, 기존 찍어먹는 타입의 일식 돈까스 소스와는 차별화된 부어먹는 돈까스 소스다. 짠맛과 신맛이 강한 기존 일식 돈까스 소스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고기를 감싸는 깊은 향과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돈까스에 부어 먹으면 입안 가득 촉촉한 경양식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터와 우스타소스 함유로 더욱 깊어진 맛이 특징이며, 뉴질랜드산 쇠고기로 정성 들여 우려낸 육수와 적포도주, 천연 향신료가 최고의 돈까스 소스 맛을 선사한다. 오므라이스, 소시지 야채볶음, 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응용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옛날 분위기 좋은 경양식 집에서 온 가족이 한껏 차려 입고 먹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그리워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모든 세대에서 사랑을 받는 메뉴인 돈까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