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fn닷컴 등 방글라데시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세바 로지스틱스는 미국의 자연건강식품회사 아이허브(iHerb)를 대신해 한국 인천국제공항에 물류센터를 열고 한국시장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세바 코리아의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브루스 리(Bruce Lee)는 "한국 B2C((Business-to-Consumer)시장에서 처음으로 배송비지니스를 하게 됐으며 한국시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