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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전후로 또렷한 발음?... 자동차 보고 ‘빠방’, 강아지 보고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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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전후로 또렷한 발음?... 자동차 보고 ‘빠방’, 강아지 보고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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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이란 말이 17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유치는 보통 생후 6개월 이후면 살짝 보이기 시작해서 생후 8개월경에 아랫니가 먼저 두 개 올라온다.
아이에 따라 빠르면 생후 3~4개월, 늦게는 생후 10개월 이후에 나는 경우도 있다.

이가 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큰 편이고, 나는 순서도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가 나는 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생후 9개월 전후로 또렷한 발음으로 ‘엄마’, ‘아빠’, ‘맘마’ 등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된다.

아직 단어에 의미를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물에 대한 인식은 높아져 자동차를 보고 ‘빠방’, 강아지를 보고 ‘멍’ 하는 식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