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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골프장 50대 날벼락... 골프 카트 전복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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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골프장 50대 날벼락... 골프 카트 전복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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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6시 37분 쯤 충북 제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이모(55) 씨 등 2명이 탄 골프 카트가 전복돼

이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오르막길에서 카트가 뒤로 밀혀 하중이 쏠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카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